효성, 하반기 실적 개선 확대 전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09 08: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현대증권은 효성이 하반기 실적 개선 가시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9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적정주가는 7만원이다.

김동건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결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9% 증가했다”며 “이는 최근 상향조정된 시장 기대치보다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양호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3분기 영업이익은 2분기 대비 약 20% 증가하며 증익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중공업부문 적자폭은 전년도 전략적 수주물량 축소와 수주 이익률을 고려한 선별적 수주 물량의 매출 인식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직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또 “섬유부문은 여름철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스판덱스 원재료 가격 하향 안정화에 따라 스프레드(Spread)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에 비해 소폭 감소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 개선 추세에 대한 가시성이 상당 부분 확보될 것으로 보여 현 시점은 내년 전사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확대되는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