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장개척은 해당 지역의 바이어를 발굴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한편 제품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를
높이는 게 취지다. 또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적인 판로를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신청업체 중 10개사를 뽑아 항공료, 상담장 임차료, 통역원, 시장조사 등을 지원키로 했다. 참가업체는 항공료 50%와 체재비를 부담하게 된다. 파견기간은 오는 11월 11~17일.
지역별 유망품목은 칭다오는 IT전자, 환경산업, 생활소비재, 식품류이, 우한은 식음료, 주방용품, 우수 디자인 생활용품, 자동차 설비 및 부품 등이다. 또 광저우의 경우 첨단IT 제품이나 고급 소비재, SOC 확충 관련 설비나 중장비, TV 홈쇼핑 유통분야가 꼽힌다.
참가 희망기업은 신청서와 함께 주요 품목 상세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카탈로그(영문 8부), 전년도 표창 등 증빙서류를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비즈부천(www.bizbc.or.kr) 또는 부천시 기업지원과 기업마케팅팀(032-625-276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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