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선택·집중 통한 현장행정 강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09 13:5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보고, 회의 축소’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현장행정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9일 양평군에 따르면 중복되는 보고로 인한 업무 과중을 줄이기 위해 매월 정례간부회의를 비롯해 티타임, 주·월간 업무보고 등 회의 횟수와 업무 보고를 축소 또는 폐지키로 했다.

군은 정례간부회의를 월 4회에서 2회로 축소하고, 매월 1회 운영하던 현장간부회의도 현안사항 발생시에 개최키로 했다.

또 매일 아침 티타임도 월 3회로 줄이고, 주간·일일 업무보고를 폐지하는 대신 월간업무와 현안사항만 작성하도록 했다.

특히 매주 금요일을 ‘회의 없는 날’로 지정, 직원들의 부담을 덜기로 했다. 다만, 불가피한 경우에는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복되는 보고자료, 회의를 과감히 통합, 폐지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현방문을 강화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비중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 기획감사실 기획팀 ☏ 770-2022】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