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란 관리에 따르면 이란 북서부 타브리즈시(市) 인근에서 두차례 강진이 발생해 40∼50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테헤란 대학교 지진연구소는 규모 6.2의 지진이 이날 오후 4시53분에 발생했으며 불과 11분 뒤 규모 6.0의 지진이 또 일어났다고 전했다.
진원지는 타브리즈 북동쪽 60㎞, 지하 10㎞ 지점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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