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60㎏급 16강전에서 이승철은 스콧 콜먼(미국)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패했다.
이승철은 1, 2세트 내내 2분 동안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잘 버텼으나 30초간 진행되는 클린치에서 연달아 점수를 내주며 아쉽게 물러섰다.
이승철의 패배로 한국은 레슬링 자유형에서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그러나 그레코로만형 66㎏급의 김현우(삼성생명)가 8년 만에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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