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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콘서트에 참석한 대림산업 신입사원들과 임원들. |
이 행사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축하하고 신입사원과 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영식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신입사원과 이들의 멘토인 회사 임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대림그룹은 지난해 7월부터 임원과 팀장이 신입사원의 멘토가 돼 회사 적응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아버지뻘 되는 임원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즐겼다.
박희태 대림산업 인사담당 상무는 “신입사원들과 임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입사환영식 행사를 진행하고 싶었다”면서 “현업 배치 후에도 신입사원들이 회사에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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