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를 맡아 장애인들을 위해 꾸준히 활동중인 이지훈은 일 년에 한 번 외출하는 중증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캠프는 한국밀알선교단과 밀알선교단연합회 주최와 밀알복지재단 등이 협찬하는 캠프로 장애인 450명과 비장애인 250여명으로 총 700명이 참석하여 32년째 진행 중인 대규모 장애인통합캠프이다.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로 강원도 횡성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 이지훈은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코스놀이 중 하나를 맡고 저녁식탁에서는 직접 급식도우미로 나서 음식을 나눠줄 예정이다. 또 저녁시간에는 이지훈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노래가 있는 작은 콘서트를 열고 그동안 브라운관을 통해서 볼 수 없었던 마음을 울리는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