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상서 실종 선원 3시간만에 구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18 16: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제주해상서 실종 선원 3시간만에 구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18일 제주해상에서 실종됐던 40대 선원이 바다에서 수 시간 표류하다가 가까스로 뭍으로 나와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씨는 실종 3시간가량 후인 이날 오전 8시께 실종 해역에서 7km 넘게 떨어진 제주시 한경면 서부하수종말처리장 인근 바다에서 스스로 헤엄쳐 뭍으로 올라와 해경에 발견됐다.

이날 오전 5시10분께 제주시 차귀도 북서쪽 5km 해상에서 여수선적 안강망 어선 A호(89t)의 선원 최모(47·전남 여수시)가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제주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동원해 최씨를 찾아 나섰으며 최씨는 건강상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