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證, ‘아이엠투자증권’으로 새 출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8-20 10: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이 기존 사명을 버리고 ‘아이엠투자증권’으로 탈바꿈했다.

20일 아이엠투자증권은 오전 사명 변경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주들로부터 아이엠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바꾸는 안건을 최종 승인받았다.

아이엠투자증권측은 “기존 사명에는 저축은행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영업상 어려움이 있어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I‘M(I am∼)’과 ‘투자의 대가·달인(Investment Maestro)’을 조합해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최정예 투자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 CI는 속도감과 삼승감을 IM의 이니셜로 표현했고, 신뢰감을 상징하는 푸른색으로 형상화했다. 특히 IM이니셜의 실루엣에서 숫자 ‘1’이 느껴지도록 표현해 1등 기업으로 도약코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