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연천군은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치매에 대해 예방 및 진행을 늦출 수 있는 방안으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치매예방프로그램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연천군 60세이상 어르신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개인적으로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 건강에 염려가 있으신 분들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은 미술치료, 신체활동, 손을 이용한 공작활동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기억력 향상과 뇌운동, 그리고 상호 협조하는 운동을 통해 운동능력 향상과 주의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이는 치매예방에 아주 중요하다.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에는 고혈압과 당뇨를 조절 관리하고 고지혈증, 뇌졸중을 예방하고 금연과 적당한 음주를 생활화하고 적극적인 사회활동과 지적활동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운동이다.
치매는 예방이 가능한 증후군이며, 뇌를 자극할 수 있는 손의 운동과 머리를 많이 쓰고 적극적으로 밝게 사는 것이 최선이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60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1차선별검사ㆍ2차진단검사ㆍ3차감별검사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어,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