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고촌재단, 장애인 직업재활 돕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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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2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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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은 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사회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교남어유지동산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교남어유지동산은 장애인근로작업시설로서 장애인들이 직접 각종 채소와 식용작물을 재배하도록 도와 장애인들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30여명이 참여해 배추모종심기, 풀베기 작업등 장애인들과 함께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값진 땀을 흘리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종근당고촌재단 장학생 조우용(연세대 경영 3) 씨는 “장애인 형들과 함께 일하며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어서 즐거웠다” 며 “무엇보다 장애를 넘어 성실하고 유쾌한 마음으로 직업재활을 하는 모습에서 많이 배워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및 봉사를 목적으로 1973년 故 이종근 종근당 창업주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매년 사랑의 연탄나누기, 사랑의 집짓기, 장애인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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