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개막식 사회맡은 탕웨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05 09: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윤선 기자= 4일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당일 개막식에 '만추(晚秋)'로 한국에 이름을 알린 중국 미녀배우 탕웨이(湯唯)가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국민배우 안성기와 영화제 사회를 맡아 관심을 모았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75개국과 지역에서 출품한 총 304편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 중 93편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영된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개막작으로는 홍콩영화 '콜드 워'가 선정됐다.[부산=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