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꿈의 나라' 미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은 더이상 '아름다운 나라’가 아니다. 워싱턴 D.C 중심부 고급 호텔에서는 정치는 뒷전에 놔둔 채 기부금 모으기에 열중하는 정치인들의 행사가 끊이지 않고, 여기에 개입해 정치를 막후 조종하는 로비스트들이 넘쳐난다. 미국 사회를 분석하고 책으로 세계 최대 강국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오만과 위선으로 가득 찬 미국의 실체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심각한 금권정치, 지지부진한 의료개혁과 높은 실업률 그리고 후진적인 복지시스템 등 미국의 발목을 잡고 있는 문제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분석하고 있다.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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