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5년 3월 24일까지다.
김 신임 회장은 “세계 조선해양시장은 세계 경기 위축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후발 경쟁국의 도전 또한 거세지고 있다” 며 “기술 경쟁력 유지에 힘써 기술력 격차를 더욱 벌이고 회원사간 공정한 경쟁 환경 및 협력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 1975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조선 설계, 연구소, 조선사업기획 등 조선과 해양 관련 분야에서 39년간 근무했으며 현재 조선·해양 총괄사장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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