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광명시청) |
광명전통시장의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전시·시식 행사를 가진 이번 엑스포는 광명전통시장과 코스트코 광명점의 지속적인 상생발전 및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12월 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광명전통시장, 슈퍼마켓협동조합과 코스트코가 상생의 대타협을 이뤄낸 데 이어, 광명 지역에 불고 있는 대형마트와 중소기업·중소상인의 상생 분위기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엑스포 행사에는 광명전통시장 점포 8개소가 참가해 민속 떡, 두부, 올방개 묵, 막걸리, 편육 등 전통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상품들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펼쳐 코스트코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통해 광명전통시장은 코스트코 매장을 찾는 회원들에게 전통시장 상품을 소개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코스트코는 회원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효과도 거뒀다.
양기대 시장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온 대형유통업체와 지역 중소상인 간의 상생을 위한 노력이 하나둘 실천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며”라며 “현재 진행중인 전통시장 주차장, 물류센터, 고객쉼터 설치를 조속히 추진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