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은 여행객 5000만명 시대에 발맞춰 우리나라를 찾는 여행객에게 보다 다양하고 쾌적한 통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의 관광경쟁력 및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한번 찾은 여행객이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방문위와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공항세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정기적인 친절서비스 교육 실시, 관광홍보책자 제작, 환대실천 캠페인 전개, 휴대품 통관 시 필요한 필수 외국어 교재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만들기에 최첨병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인천공항세관은 이같은 대외협력 및 자체 서비스 강화를 통해 2005년 이래 세계공항서비스평가 세관부문에서 8연패를 달성함은 물론 올해 1분기에는 역대 최고점(4.89점)으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인천공항세관 서윤원 세관장은 “엄정한 여행자 휴대품 과세 행정을 수행함에 따라 본의 아니게 세관직원의 모습이 여행객에게는 다소 경직된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지속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한국을 찾는 외래여행객에게 친절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인천공항세관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의 주요 기관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등과도 환대 서비스 교육 및 다양한 환대실천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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