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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의(IAC-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에 참석 중인 국제자문위원 등 20여명이 19일 오후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 참배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의(IAC-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에 참석중인 국제자문위원 등 20여명이 19일 오후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를 결정했던 위원들이다.
위원들은 5·18민주묘지 현장 방문에서 "당시의 상황은 물론 광주 5월 정신과 그 계승에 대해 더욱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5·18 아카이브 설립추진위원회’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왜곡·폄하를 막기 위해 임을 위한 행진곡을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다음 달부터 추가등재 신청을 추진해 제12차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에 심사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준태 시인의 ‘아 광주여 무등산이여’ 추모시도 추가 등재를 추진키로 했다.
유네스코는 이번 11차 회의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와 1970년대 ‘새마을운동 기록물’의 등재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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