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반값 스마트TV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80㎝와 107㎝ 스마트TV로, 각 1000대씩 한정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80㎝ 모델이 49만9000원, 107㎝ 모델이 71만9000원이다. 기존 가전 브랜드 상품 대비 40% 저렴한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우수 중소기업인 브릴리언츠와 손잡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롯데백화점은 포털사이트 다음과 콘텐츠 제휴를 통해 스포츠·키즈·엔터테인먼트 등 350개 채널을 제공한다. 이에 다음에서 제공하는 3만5000여개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 50GB의 대용량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영화·음악·사진 파일을 공유할 수 있다.
애프터서비스는 전국 107개 지점을 보유한 대우루컴즈에서 1년간 무상 서비스가 제공된다.
최동희 롯데백화점 생활가전MD팀 CMD는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과 충분한 공동 작업을 통해 반값 스마트TV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지속적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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