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미국서 해외금융인재 채용박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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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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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내달 28~29일 미국 뉴욕에서 해외금융인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3 허브 코리아 금융 채용박람회’로 이름 붙여진 이번 행사에는 국민은행,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금융그룹, KDB대우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증권, 삼성선물,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삼성생명, 삼성화재, SGI서울보증, 삼성카드, 이랜드그룹(재무 및 회계 분야) 등 17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이는 지난 2010년부터 이 행사가 개최된 이래로 역대 최대 참가 규모다.

채용 대상은 북미지역 소재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 또는 금융사 경력자들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9일 개설되는 채용 관련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날 행사 장소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금감원은 향후 해외 우수인재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11월에는 중국에서 금융전문인력 채용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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