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시장, 예비사회적기업가들과 힘찬 출발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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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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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3일, 오후 2시 예비사회적기업 27곳 지정서 전달....취약계층 일자리사업 가동 당부-

아주경제 이병국 기자= 대전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전형예비사회적기업을 확정발표한데 이어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염홍철 시장을 비롯한 손규성 일자리특별보좌관,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 김제선 상임대표, 대전형예비사회적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재 대전시 관내에는 오늘 지정서를 전달한 기업을 포함해서 총 121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다. 그 중에서 대전시가 지정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은 98개, 고용노동부가 인증하는 사회적기업은 23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신규업체는 앞으로 최고 2년까지 7명 이내의 인건비와 년 3천만원의 사업비를 비롯한 시설비융자이차보전 등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박람회 개최를 통하여 기업들의 제품을 홍보전시 판매를 지원하고, 또 일반 기업과 연계하는 맞춤형 1사1사회적기업 결연, 재능나눔pool 위원을 통한 노무 및 회계컨설팅 등을 무료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을 하게 되면 3년간 일자리창출사업비와 사업개발비 등을 예비사회적기업에 우선하여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염홍철 시장은“사회적자본이 충만한 도시 일수록 시민들이 살기가 좋은 도시다”고 강조하면서 “사회적자본의 중심에 있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그리고 협동조합을 많이 만들어서 시민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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