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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준 수상 거부 [사진=류재준 공식홈페이지]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작곡가 류재준이 '난파음악상' 수상을 거부해 화제다.
이와 함께 난파음악상을 받은 역대 수상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작곡가 홍난파를 기리기 위해 난파기념사업회에서 제정한 한국의 음악상인 '난파음악상'은 1968년 제1회에서 바이올린 정경화를 처음으로 현재까지 수많은 음악인에게 상을 수여했다.
1978년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받았으며, 1991년 성악가 조수미, 1995년 첼로 장한나, 1997년 피아노 백혜선 등이 상을 받았다.
앞서 '제46대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된 류재준은 "친일 시비에서 자유롭지 못한 음악인의 이름으로 상을 받기도 싫다. 양심에 따른 결정일 뿐"이라며 수상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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