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추석 전 공사 대금 등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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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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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기형)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건설 근로자의 임금 체불을 방지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근무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공사, 물품, 용역 등의 대금을 추석 전에 앞당겨 지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부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되는 각종 사업비, 특히 임금 체불로 인해 건설 근로자들이 추석 명절을 힘겹게 보내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하여 상수도사업본부 및 산하 14개 지역 사업소에 대한 기성금 조기 지급 독려를 통하여 총 212건에 대한 공사(용역, 물품) 기성금 등 70여억원을 추석전에 지급하여 근로자들이 즐겁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아울러, 기성대금이 지급됐는데도 불구, 하도급 대금 및 임금을 못 받거나 지체되는 경우 직접 현장에서 감리자의 확인을 받아 본부 및 각 사업소에 민원을 제기토록 했다.

이 경우, 하도급대금 및 근로자 임금지급 여부를 감리자와 합동으로 현장 조사해 즉각 시정조치하고 미 이행 시‘하도급거래공정화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령에 따라 엄중조치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도급 대금 및 현장 근로자의 임금지급 여부를 공사 감독자와 감리자가 합동으로 현장 조사, 임금 지급지연 및 체불이 되지 않도록 집중 지도할 방침이다.

김기형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도급업체가 신청하는 각종 기성 검사의 법정 검사 기일을 최대한 단축하여 기성대금이 추석 전에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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