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위는 6학년 신지윤, 2위 6학년 조민경 학생이 수상, 전국 최상위 수준의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예선곡으로는 느영나영, 아리랑, 본선곡은 영산회상 중 타령 1,2,3장이 연주됐다.
보성초는 지금까지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문화예술활동의 하나로 지난 2008년부터 4,5,6학년 학생 모두가 참여하는 단소 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
또, 방과후 문상철 국악강사 지도로 평소 꾸준히 단소연주를 해온 결과, 2010년 전국 국악경연대회(전주교대) 단소 부문 3위 입상, 2011년 제48회 전국 아동음악경연대회(서울교대) 전국 1,2,3위 입상, 지난해 제49회 전국아동음악경연대회(서울교대) 전국 1,2위 입상에 이어 올해 제50회 전국아동음악경연대회(서울교대) 단소부문에 입상, 전국 최고임이 입증됐다.
특히 보성초에서 매일 아침마다 이루어지는 단소 교실은 명품 추사 서예 교실과 더불어 학구의 역사 문화적 환경과 어울리는 전통 문화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통문화를 주제로 3년째 전국 창의·인성모델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보성초 관게자는 “단소연주는 학생들에게 차분한 분위기에서 아침을 열게 하고, 정서순화, 집중력 강화, 예술적 감각 향상 등의 효과를 주고 있다” 며 “앞으로도 1,2,3학년 오카리나 연주 활동과 함께 문화 예술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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