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창수)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김종진)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추석당일인 19일, 인천공항의 대표 전통문화명소인 3층 출국장 면세지역 「한국전통문화센터」와 4층「한국문화거리」에서 한가위 큰잔치를 기획했다.
「한국전통문화센터」에서는 전통복식 체험과 떡메치기, 다도체험과 같은 다양한 세시음식을 제공하고, 민요 및 합주로 구성된 전통예술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한국문화거리」에서도 다도체험은 물론 가야금, 피리, 신디사이저로 구성된 국악실내악 연주, 투포, 포구락 등의 민속놀이체험 및 소망을 적을 수 있는 소원솟대 등을 마련하여 풍성한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층 면세구역에서는 피아노 5중주와 성악 혼성듀엣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클래식 작은음악회가 일 5회 펼쳐지며, 1층 입국장 밀레니엄홀에서는 혼성 팝페라 ‘듀엣 휴[Hue:]’의 파워풀하고 감미로운 크로스오버 공연이 일 3회 펼쳐질 예정이다. 더불어 밀레니엄홀 공연을 본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체험행사를 무료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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