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9센터, 18~22일 24시간 체제 비상근무 돌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16 10: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종합방재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평소보다 3.5배 전화가 폭주하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8~22일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간 119전화는 평상시처럼 24시간 체제로 돌아가며 상담 인력이 10명 추가 배치된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중구 예장동 서울종합방재센터 내)는 지난해 6월 기존 응급의료정보센터인 1339가 119로 흡수 통합된 콜센터다.

시에 따르면 119센터는 통합 뒤 첫 해인 작년 추석 연휴(9월 29일~10월 1일) 3일간 1만3122건의 상담전화를 처리했다. 이는 하루 4374건, 20초당 한 번꼴로 전화가 걸려온 셈이다.

이용 내역을 살펴보면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문의가 1만1414건(87.0%)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응급처치문의 739건(5.6%), 질병상담 555건(4.2%), 일반의료지도 260건(2.0%), 구급차출동 22건(0.2%) 순이었다.

119센터는 화재, 구조, 구급과 당직 의료기관, 당번약국 안내, 응급처치, 질병상담 등이 필요할 때 이용하면 된다. 국번없이 119 또는 기존 1339로 전화하면 된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기본적인 119업무는 물론 각종 안내와 상담 업무에도 차질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