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촌지도자제주도연합회(회장 문대진)는 농촌지도자 도 임원 및 회원,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서귀포시 남원리 김운철 과수원에서 열매솎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소비자가 원하는 감귤생산과 경영비 절감을 위한 불량감귤 열매솎기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범도민 붐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감귤 열매솎기 동참을 위한 결의문 채택한 후 손명수 기술지원조정과장으로부터 불량감귤 열매솎기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도연합회 감귤분과위원회 주제로 5,082㎡의 면적에 참석자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열매솎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문 회장은 “지난 가뭄으로 작은 감귤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실제로 최근 감귤 크는 속도는 하루에 0.57㎜정도 커지고 있어 수확기까지 클 것을 전망하면 조금만 노력하면 1번과 발생량은 상당 수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감귤 고품질 생산을 위한 열매솎기에 전 감귤 농업인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농촌지도자 연합회는 지역별 열매솎기 붐 조성을 위해 시연합회와 읍면동 분회에서도 불량감귤 열매솎기 발대식을 실시, 불량감귤 척결을 위한 범 도민 운동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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