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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과 삼성전자는 입양대기 영유아를 지원하는 ‘Be the Parents’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과 삼성전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입양대기 영유아를 지원하는 ‘Be the Parents’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Be the Parents’ 캠페인은 부모의 품에서 떠나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을 온라인에서 후원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에는 총 6만 5000명의 네티즌들이 모금에 참여해 95명의 영아에게 1억 4000여 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네티즌은 다음 희망해의 ‘Be the Parents’ 시즌2 캠페인 웹페이지(http://hope.daum.net/campaign/samsungtomorrow2013.daum)에서 온라인 부모되기를 통해 아이들의 사연을 읽고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다.
아이 1인당 후원금 300만원이 모이면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아이들이 10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분유와 기저귀 등의 물품을 담은 희망물품키트를 전달하게 된다. 후원을 한 네티즌에게는 아이의 사진과 소식을 다음 달에 전달해 준다.
다음 육심나 사회공헌팀장은 “매년 부모로부터 버려지는 1만명의 아이들에게 네티즌 누구나 부모가 되고 이 아이들을 돌보자는 것이 Be the Parents의 취지”라며 “캠페인을 통해 부모에게서 버려지는 아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고 입양을 확산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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