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도심 속 쇼핑몰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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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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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도심 속에서 추석을 나는 직장인들을 위해 쇼핑몰들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추석 연휴 영업을 하지 않는 가운데 서울 시내 주요 쇼핑몰들은 점포 문을 열 예정이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추석 당일만 오후 1시에 개장하고, 연휴 기간 휴무 없이 정상 영업한다.

이에 타임스퀘어는 21일부터 22일 1층 아트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커스 공연팀 마린보이와 댄싱팀 BWB의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그래피티 아트 퍼포먼스와 익스트림 스포츠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시티 역시 추석 당일 오후 1시에 문을 열고, 다른 연휴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오전 11시 오픈한다.

디큐브시티는 18일부터 19일 백화점 지하 2층에 전통놀이 체험장을 마련하고, 투호·제기차기·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추석 당일인 19일에는 제기차기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영화예매권을 선물한다.

또 추석 당일 디큐브시티를 찾는 선착순 10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외에 지난 13일 새롭게 오픈한 롯데시네마 신도림관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여의도 IFC몰도 추석 연휴 기간 내내 영업에 나선다. 단, 추석 당일만 오후 2시 문을 열고 식당가는 오후 1시, CGV·영풍문고 등 일부 매장은 정상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픈한다.

IFC몰은 오는 22일까지 20만원 이상 패션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기프트카드를 지급한다. 또 같은 기간 IFC몰 홈페이지를 통해 오페라 '파르지팔' 초대권 증정 이벤트를 연다.

윤순용 대성산업 유통사업본부 이사는 "바쁜 일정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해 도심 속에서 연휴를 보내게 된 고객들을 위해 전통민속놀이 체험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식음과 쇼핑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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