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여왕’ 김민정 “8년 전에는 천정명 신인이라 안 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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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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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왕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천정명과 김민정이 8년 만에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혔다.

16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감독 김제영·제작 아이비젼)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정은 “영화에서 천정명을 만나게 돼 반가웠다”고 입을 열었다.

지난 2005년 방송된 드라마 ‘패션 70's’에서 천정명과 호흡을 맞췄던 김민정은 “드라마 촬영 때는 천정명이 워낙 신인이라 친하게 지내지 않았다”며 “(나 혼자 생각이지만)천정명과 주인공으로 다시 만나니까 왠지 천정명이 많이 큰 것 같아 뿌듯하고 좋았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정의 솔직한 발언에 천정명은 “사실 드라마 촬영 때는 친해질 기회가 없었다. 촬영 후 친하게 됐는데 (영화를 통해서)다시 만나게 되니까 반가웠다”며 “8년 전과 똑같아서 놀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소심남 영수(천정명)가 현모양처인 줄 알았던 아내(김민정)의 과거를 파헤치는 영화 ‘밤의 여왕’은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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