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수, 군의장,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개최된 옥천시외버스 공영정류소는 사업비 8억원(도비1억6천만원 군비 6억4천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345㎡(건축면적 329.38㎡)의 2층 건물 규모로 지어졌다.
옥천시외버스 공영정류소는 1996년 가건물로 지어져 매표소 기능만 하던 곳으로 낡고 협소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으나 리모델링으로 매표소, 대합실, 휴게소, 사무실 등을 갖추게 됐다.
이 정류소에는 8개 업체가 운행하는 서울, 대전, 청주, 영동 등 57개 노선의 시외버스가 정차하며 관리는 옥천장애인협회에서 한다.
첫차는 오전6시40분 청주방면이며, 막차는 오후9시 영동방면이다.
군관계자는 “16일 공영정류소 준공으로 추석 연휴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