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는 지난 9일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사태를 우려해 인근 8개현의 모든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에 일본 수산청이 이같은 조치에 반발하며 이번 면담이 이뤄지게 됐다. 이번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번 면담에는 일본 수산청의 가가와 겐지 증식추진부장(국장급)이 참석했고, 우리 쪽에서는 식약처 담당국장과 외교부 및 해양수산부 관계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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