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연은 문정화 교수가 ‘내 아이를 위한 창의성 코칭’이라는 주제로 자녀의 창의성과 정서를 발달시키며 아이들의 평생학습에 도움이 될 의사결정능력을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펼쳐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 및 독서회 회원 등 50여명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강연은 ▲창의성을 저해하는 요인 ▲창의성 개발을 위한 부모의 역할 ▲영재는 어떻게 창의성을 발휘하는가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문정화 교수는 맺음말을 통해 “부모의 역할은 물고기를 먹여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라며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때 축적되는 경험이야 말고 최고의 가르침”이라는 점을 역설했다.
한편 문정화 인천재능대 아동보육과 교수는 한국영재학회 부회장이자 창의성 교육 전문가로써, 아동을 독립된 인격으로 인식하고 아이의 평생 경쟁력 토대인 의사결정능력과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저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림도서관 관계자는 “송림도서관을 주민들이 언제든지 마음 놓고 찾아와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동구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책 읽는 도시 동구‘를 실현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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