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광특운영 최우수, 인센티브도 역대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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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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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특예산 효율적 운영.14년 광특인센티브 238억 확보-

아주경제 윤재흥 기자= 전북도가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13년 광특회계 운영성과 평가에서 이번에도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14년 광특 인센티브도 역대 최대금액인 238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한 「지역발전사업 평가」에서 포괄보조 운영분야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추가 인센티브 10억원을 더 확보하게 됐다.

광특인센티브 : (’11) 122억 → (’12) 141억 → (’13) 201억 → (’14) 238억

재원배분 면에서 전북도는 도에 배분된 광특예산을 자체배분모형을 통해 시군에 재배분하여 시군 특성에 맞는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동부권 지원조례에 의해 동부권특별회계 300억원 중 200억원을 광특으로 지원함으로써 낙후지역을 배려하고 있다.

예산편성 절차 면에서, 연초 도민 의견수렴을 통해 다음해 중점 투자방향을 설정하고, 사업발굴과 실국장 토론 등을 거쳐 최종 광특예산을 확정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창의적인 사업기획으로, ‘12년 순도비로 추진하던 산학연계 기술사업화 등 40개 사업을 광특사업으로 전환하여 710억원의 도비를 간접적으로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와같이 효율적인 재원배분과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예산편성 절차, 창의적인 사업발굴 등에서 높이 평가받아 광특회계 운영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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