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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페이. [사진=왕페이 시나웨이보] |
아주경제 조성미 통신원= 스타 부부 왕페이(王菲), 리야펑(李亞鵬)의 이혼 발표로 매체는 물론 많은 팬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공교롭게도 왕페이의 대표곡 ‘사랑 때문에(因爲愛情)’와 같은 이름의 드라마가 방영될 예정으로 알려져 고의적 편성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번 달 말부터 후난(湖南)위성TV에서 방영될 예정인 사랑때문에의 예고편의 배경음악으로 왕페이의 노래까지 깔려있어 이혼으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을 이용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하이커우완바오(海口晚報)가 16일 보도했다.
그러나 후난TV측 관계자는 “이 예고편은 이들 부부의 이혼 전 날인 12일부터 방영된 것”이라며 항간의 의혹을 일축했다. 또한 “이 드라마를 통해 왕페이 부부의 이혼으로 충격에 휩싸인 시청자들이 사랑과 결혼에 대한 믿음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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