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 단 멧돼지…민가 출몰 이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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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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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관리공단, 멧돼지에 GPS 설치 후 방사

17일 북한산국립공원 구기동 승가사입구에서 방사된 멧돼지 모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최근 북한산 인근 인가에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하면서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와 공동으로 한산국립공원에서 포획된 멧돼지 1마리에 위치추적장치(GPS)를 달고 방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붙잡힌 멧돼지는 2년생 암컷으로 몸무게 60킬로그램이다. GPS 단 멧돼지는 이동경로와 서식반경 자료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역할을 한다.

공단 측은 “최근 서울 종로구 등 야산과 연결된 지역에서 멧돼지가 자주 출몰하고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멧돼지 위치추적 조사는 오대산 등에서도 하고 있어 연말쯤 조사결과를 분석,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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