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사찰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는 ▲사찰 내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초기대응 ▲소방 출동대의 신속한 현장출동 ▲관계자에 대한 안전의식 등 문화재 화재의 사태별 대응훈련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목조문화재는 대부분 나무로 지어져 있어 화재 시 짧은 시간에 전소될 수 있다”며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을 화재로 잃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문화재를 보존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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