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웅진씽크빅 단행본사업본부의 문학임프린트‘곰’이 인문서 '지식과 책임' 총서 시리즈를 내놨다.
곰 편집부에서는 ‘지식과 책임’ 총서를 통해, 기도폐쇄의 현실에 직면해 있는 갈등의 나라 한국사회에 생산적인 논의의 장을 만들고 이 자리에 우리 사회의 대표적인 지식인들과 문화예술인들을 초청해, 분명한 입장과 태도를 들어보는 시도를 하고자 했다.
안락사, 동성결혼, 낙태, 학생인권과 교권, 양심적 병역거부 등 우리 사회의 첨예한 갈등의 의제에 대해 성심성의껏 답변했고 책은 그렇게 출간됐다.
특히 '고종석의 낭만 미래'는 올해 초 절필 선언을 했던 그이기에 더 주목된다. 각 권 1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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