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주택특성조사는 철저한 현장조사와 지역분석을 통해 공시가격의 정확성을 높이고 인근지와 가격 균형 조정과정을 거쳐 주택가격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건물을 포함한 총 10,967호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통해 주택 이용 상황, 건물의 구조, 증·개축 여부 등 주택의 특성 20개 항목에 대한 전수조사로 진행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군수가 조사한 개별주택의 특성과 비교표준주택의 특성을 비교해 가격 산정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소유자 의견청취,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군수가 결정·공시 하며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기준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주택특성 조사가 조사원의 현지 방문 시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