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25일부터 '2013 인사동 전통문화종합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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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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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5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사동 일대에서 '2013 인사동 전통문화종합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고(古) 고(GO) 종로문화 페스티벌 2013'의 14개 행사 가운데 대표적이다. 1987년 전통문화 마을축제로 시작됐다.

내용은 크게 △제26회 인사전통문화축제 △제3회 인사동 전통명가전 △제15회 인사동 전통음식축제 세 가지로 나눠진다.

인사전통문화보존회 주관의 제26회 인사전통문화축제는 이달 28일 오후 3시 인사동거리(북인사마당~남인사마당)에서 사전행사로 열린다. 성인·어린이 취타대, 조선시대 의상 31종, 대금, 태평소 등 국악기 및 놀이패 행렬이 참가한다.

오후 3시30분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국악인 남상일씨 사회로 제26회 인사전통문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북인사마당에선 28~29일 이틀간 오후 1~6시 전통국악기 시연과 국악기·공예체험, 전통 다도시연 및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 일정이 마련된다.

제15회 인사동전통음식축제는 인사동식구들 주관으로 이달 29일 오후 1~5시 인사동길 주가로와 인사동2길(낙원상가 방향)에서 14개 차·음식업소가 참여해 선보인다.

인사동의 전통문화업소 193개소가 참여하는 제3회 인사동전통명가전은 25일부터 7일간 고미술품·현대미술·공예품을 전시한다. 각종 기획전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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