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망 전 살빼는데 든 돈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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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2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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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초고도비만녀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화성인 초고도비만녀 A씨가 사망 전 살 빼는데 거액의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tvN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 A씨는 "살을 빼기 위해 위밴드수술과 운동을 병행해 70kg 이상을 감량했다"면서 "2년간 주사와 약을 쉬지 않고 투여해 약 2000만원을 약값으로 썼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 22일 밤 11시30분쯤 대구 호림동의 한 모텔에서 남자친구는 화장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 남자친구는 "화장실에서 구토하던 여자친구가 인기척이 없어 들어가 보니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은 정확한 사인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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