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설된 태양광은 작년 1월 설치한 기존 태양광 발전시설(10kW) 상부에 5kW를 추가 증설하고, 옥상 파고라 휴게시설 상부에 5kW를 신설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금천구는 종합청사 옥상에 총 20kW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춰, 연간 2만5000kWh 전기를 생산해 약 24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금천구 관계자는 "태양광 발전시설 증설은 종합청사를 활용한 금천에코센터 조성의 일환"이라며 "연내 종합청사 광장 경사로에 15kW, 보건소 앞 친환경 자가발전소 상부 1.5kW 추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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