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션쇼에서는 성신여대와 하북과기대 양교학생들의 졸업작품 등이 무대에 올랐다. 성신여대측에서는 조선왕조, 한복, 포멀, 캐쥬얼, 아트웨어 등 5개의 스테이지를, 하북과기대에서는 캐쥬얼, 아트, 스포츠웨어 등 3개의 스테이지를 선보였다.
또한 이번 9월 한중합작 의류디자인학과에 입학한 100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성신여대 교육과정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성신여대는 중국 교육부가 대학 선진화와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외국대학의 선진교육 커리큘럼과 교수법을 도입, 확산시키고자 추진하는‘중·외 합작전공 신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하북과학기술대와 의류디자인전공 공동프로그램을, 산동청년정치대와는 아트디자인(메이크업)전공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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