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주민과 함께 만드는 신명의거리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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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9-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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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시부터 9시30분까지 거리퍼포먼스와 함께 각종 공연이 펼쳐져 -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부여군에서는 백제문화제 기간중 야간시간대에 부여읍 석탑로 일원에 신명의 거리를 운영한다. 신명의 거리는 정림사지에서부터 미성삼거리,선진슈퍼까지 이어지는 700m의 거리에 일루미네이션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소무대를 마련해 지역의 예술인과 군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명의 거리는 저녁 6시부터 차량통제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8시부터 10시까지 부여군 실버노래자랑, 7080 포크송 공연 등의 여러공연과 교류왕국 대백제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거리퍼포먼스로 거리마술, 미니이벤트, 1인 연주 등이 재미를 더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정림사지 인근의 일부구간은 벼룩시장, 저잣거리 등 상점 먹거리 구간을 운영해 백제문화제를 찾는 관람객을 시내 중심가로유도하여 주변 지역상가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주말 펼쳐진 부여군 밴드동호인, 전통연희 “동락” 공연과 함께 시작된 신명의거리에서 열리는 행사로는 10월 1일 부여군 실버노래자랑, 2일 부여군연예인협회 공연, 3일 한국전통연희 “월광무”, 4일 7080 포크송 공연과 교류왕국 대백제 퍼레이드, 5일에는 교류왕국 대백제 퍼레이드가 펼쳐지는 가운데 백제문화제의 축제분위기를 돋운다.

신명의 거리에 나온 관람객은 “백제문화제 기간동안에 아름다움이 있는 일루미네이션이 설치된 안전하게 차없는 거리에서 행사를 즐기고 먹거리를 같이 할 수 있어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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