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나눔대축제 선포식, 어울마당, 만두레꾸러미 만들기, 재능나눔 공연, 행복나눔 사회서비스 발표회 등 ‘나눔대전!! 오! 좋아~’라는 슬로건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어 관내 65개 주요 기관 및 단체 등 70여개 부스, 20여개 프로그램에 30,000여명의 시민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나눔선포식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물품 및 학용품)를 제작하여 나눔의 감동으로 전달하는 ‘나눔꾸러미 만들기’행사로 펼쳐지고 나눔체험존, 자활체험존, 사회서비스 체험존 등 다양한 전시·체험관이 운영된다.
또, 힙합, 비보이 등과 함께하는 젊음의 어울마당과 댄스스포츠, 난타, 사물놀이, 어르신 춤, 오케스트라 등 행복나눔 공연, 숲속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사회의 뜨거운 나눔의 열기를 문화로 정착하고 복지환경의 다변화에 따른 민·관 협치의 사회 안전망구축, 지역사회 저변의 기부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겨울나기 성금을 마련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나눔 체험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후원금은 비수급 사각지대의 어려운 계층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김장 20만kg, 연탄 60만장 보내기 사업에 쓰여 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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