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미국 100달러 지폐 발행…새 보안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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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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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100달러짜리 지폐 /사진=외환은행
아주경제 홍한울 기자=미국의 새로운 100달러짜리 지폐가 8일(현지시간) 첫 선을 보이게 된다.

당초 100달러짜리 신권은 지난 2011년 발해될 예정이었으나 인쇄과정에서 지폐 왼쪽 빈 공간에 삽입할 신형 보안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연기되었다.

신형 100달러 지폐 발행은 이번 미 연방정부 셧다운과 관계없이 진행되며, 이는 이미 신권 발행을 위한 예산이 책정, 지급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발행되는 100달러 지폐는 일반인들이 위조지폐와 비교하기 쉽게 인쇄가 되는 반면 범죄자들의 위조는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새 지폐에는 3차원 보안 띠가 인쇄되며 지폐를 기울였을때 구리빛 색깔에서 녹색으로 바뀌게 된다.

이 띠는 지폐 위에 있는 큰 숫자 ‘100’에 얹혀지며 앞쪽과 뜃쪽에 하나씩 인쇄된다.

지폐 한 가운데에 있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초상화는 바뀌지 않지만, 인물을 둘러싸고 있는 원은 사라지게 된다.

한편, 현재 유통되고 있는 100달러 지폐는 지난 1996년부터 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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