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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문화재단) |
오페레타는 오페라에 비해 작은 규모로 대사와 노래, 무용 등이 섞여‘작은 오페라’로 불린다.
오페레타 <부니부니>는 어린이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을 익숙한 게임과 접목해 어린이 관객은 물론 학부모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줄거리는 게임광인 동훈이가 게임 속 캐릭터인‘크크크 대마왕’에게 납치된 엄마를 구출하기 위해 게임 속 가상 세계인 ‘소리마을’로 들어간다는 내용이다.
극이 전개되면서 자연스럽게 오페라<쟌니스키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모차르트의 오페라<마술피리>, 베토벤의 <운명> 등 20여곡의 주옥 같은 클래식이 연주된다.
공연 시작 전에는 관악기 체험순서가 있으며, 공연이 끝나면 관악 6인조 밴드의 신나는 연주가 순서가 기다리고 있다.
교육과 재미, 두 마리 토끼가 담긴 어린이 오페레타<부니부니>는 음악과 드라마, 가족에 대한 소중함, 친구들의 우정과 사랑이 함께 하는 흥미롭고 격조 있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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