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지질탐방단은 약 50여명의 주부들이 참여하였으며, 임진강 유역의 주상절리에서 시작해 연천군 문화유산의 하나인 숭의전까지의 여정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탐사는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았거나, 알고는 있었으나 그때는 미처 눈여겨보지 못해 아름다움을 알 수 없었던 우리 지역의 지질명소와 문화유산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한 번 보고 느낄 수 시간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가한 주부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과거로의 시간여행이란 테마로 진행되어, 잠시나마 일상에서 탈출하여 자연 그대로를 맞이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국가지질공원인증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건전한 여가활동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앞서 3회에 걸쳐 다양한 계층의 탐사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들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주제들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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