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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타이거 우즈(38· 미국)가 F학점?
미국 골프닷컴에 기고하는 브랜들 챔블리는 2013시즌 미국PGA투어 톱랭커들의 성적를 따로 매겼다.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제이슨 더프너와 필 미켈슨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주었으나 우즈에 대해서는 낙제점을 줬다.
우즈는 올해 메이저대회 우승은 못했으나 투어에서 5승을 거두며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우즈는 그러나 올해 두 차례나 규칙위반으로 체면을 구겼다. 지난 4월 마스터스에서 드롭 잘못으로 2벌타, 9월 BMW챔피언십에서 볼을 움직이고도 플레이를 속개해 2벌타를 받았다. 좀처럼 규칙위반을 하지 않는 우즈가 올해는 두 차례나 규칙에 대해 무신경해 벌타를 받은 것을 챔블리는 ‘낙제’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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