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위, 경남銀 4개·광주銀 6개 최종입찰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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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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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경남은행 4개, 광주은행 7개 입찰자 중 광주은행 1개 입찰자를 제외한 경남은행 4개, 광주은행 6개 입찰자를 최종입찰 대상자로 선정했다.

공자위는 18일 제84차 회의에서 예금보험공사로부터 ′경남은행 및 광주은행 최종입찰 대상자 선정′을 보고받고 이를 심의·의결했다.

공자위 관계자는 "본입찰 참가 자격을 부여하는 예비입찰의 취지를 감안해 인수대금 및 자금조달 실현가능성 등 경제적 타당성을 중심으로 입찰자들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인수의지 및 능력이 명백히 결여된 경우에 한해 결격처리했다는 게 공자위의 설명이다.

단, 공자위는 "본입찰시까지 인수구조의 제한적인 보완ㆍ변경이 가능하므로 인수구조와 관련한 은행법 등 법적 요건을 엄격하게 적용한 것은 아니다"며 "이번 최종입찰 대상자 선정이 예비입찰시 제출받은 인수구조의 적법성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헀다.

이번에 선정된 최종입찰 대상자들은 향후 8주간 지방은행 실사를 진행한다. 또 12월 중 본입찰을 추진하고 연말 또는 내년 초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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