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물어뜯은 구두가 경매에…입찰가는 378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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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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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물어뜯은 구두 [사진출처=ebay/mister_now]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개에게 물어뜯긴 구두가 경매에 나왔다.

쓰레기통으로 직행해야 마땅할 것 같은 이 구두는 원래 가격보다 훨신 비싼 경매가를 기록했으며 17명이나 입찰에 응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리 카운티에 살고 있는 달마시안 믹스견은 주인의 200달러짜리 가죽 구두를 물어뜯었고 개 주인은 처참한 광경에 크게 상심했다. 하지만 문제의 구두를 '예술적으로 물어뜯었다'며 경매에 내놓았다.

이 구두는 378달러에 입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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